[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가거라, 그는 다른 민족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내 이름을 알리도록 내가 선택한 그릇이다.” (사도 9:15)
오늘 제1독서에서 그리스도 교회가 유대인들만을 위한 교회에서 전 세계 모든이들을 위한 교회가 되는 것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바오로 사도의 부르심 사건을 들었어요. 그리고 그 순간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계획에 순명하여 사울에게 안수하고 세례를 준 하나니아스의 역할도 있었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계획을 큰 선으로 바꾸시며 당신의 일을 하시는 예수님을 신뢰하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As a pastor, I cannot be in favor of war; too many innocents have d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