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리디아는 온 집안과 함께 세례를 받았다.” (사도 16:15)
환시에 따라 아시아에서 유럽 대륙으로 건너가 복음을 전했던 바오로 사도가 처음 거둔 결실은 필리피 성문 밖 강가에서 만난 리디아와 그녀의 가족에게 세례를 준 것이었어요. 바오로 사도에게 얼마나 감격적인 순간이었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적으로 볼 때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통해 당신의 일을 하시는 예수님께 우리를 열어드리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Let us pray with affection and gratitude for every mother, especially for those living in the most difficult con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