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7주간 화요일-바오로 사도의 깨달음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한때 우리를 박해하던 그 사람이 지금은 자기가 한때 그렇게 없애 버리려고 하던 믿음을 전한다.” (갈라 1:23)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듣고 인간적 인정을 받으려 하지 않고 아라비아 사막으로 가 하느님께서 자신의 존재 시작부터 자신을 사도로 준비시키셨음을 깨달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 일꾼으로 쓰기 위해 어떻게 우리를 준비시키셨는지 묵상해 보면 어떨까요?

“For God is love, and he has created you to love – him and the people by your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