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세상 창조 이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선택하시어, 우리가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사람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에페 1:4)
바오로 사도는 로마의 감옥 안에서 에페소 교회 신자들이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살아가도록 편지를 보냈어요. 이는 하느님의 크신 계획 속에서 세상 창조 이전부터 우리는 하느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선택된 존재라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아빌라의 데레사 수녀님과 같이 오직 하느님만으로 충분한 삶을 오늘 살아요.
“Peace presupposes respect for the dignity and fundamental rights of every person, as well as solidarity among peop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