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9주간 금요일-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에페 4:1)

어제에 이어 바오로 사도는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에서도 에페소 교회 신자들이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 공동체와 일치할 것을 당부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께서 이루시는 일치를 보존하도록, 겸손과 온유의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를 참아주며 우리가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오늘을 살아요.

“Bring all that you are and all that you carry in your hearts, including your dreams, desires, and hopes, as well as your wounds and strugg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