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우리가 희망하는 이유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로마 5:5)

이 땅에서 살아가며 느끼는 삶의 팍팍함 앞에서도,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희망할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하느님 품에 잠든 이들과 우리를 이어주는 구원에 대한 희망으로 연옥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며 오늘을 소중히 살아요.

“Every faithful is called to holiness, meaning allowing love and peace in our lives to triumph over evil and gr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