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1주간 목요일-참된 할례를 받은 사람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나에게 이롭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필리 3:7)

좋은 출신, 학벌, 율법에 대한 열성 등 당시 유대인의 눈으로 보면 자랑할 것이 많았던 바오로 사도는 예수님과의 만남 이후 이 모든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고 말해요.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가 가진 모든 것 위에 예수님과의 관계를 놓고 참된 행복을 누리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In the face of every threat, the Lord may preserve the treasure of ecclesial communion, a fruitful source of goodness and peace for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