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토) 저녁에 성모의 밤을 갖었습니다.
이는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믿음의 삶을 기리면서,
그 분의 모범을 따라,
그 분과 온전히 닮아 가면서,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께 봉헌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본당 신부님의 성모상 촛불 점화외 화관봉헌에 이어
아래 단체별 꽃 봉헌이 있었습니다.
(반석회, 양업회, 대건회, 요셉회, 안나회, 성모회, 꾸리아)
이어서, 참석한 전 신자들이 초와 꽃 봉헌을 하였고,
묵주기도-영광의 신비-를 봉헌하고서, 미사를 봉헌하였습니다.

Q & A
1. 성월(聖月)이란 무엇인가요?
성월(聖月)이란 말 그대로
어떤 특별한 지향을 가지고 거룩하게 지내는 달을 말합니다.
일년 중 어느 달을 예수님이나 성모 마리아
또는 성인께 봉헌해서 특별히 도움을 청하고
모범을 본받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성월이라고 합니다.
3월은 성요셉 성월,
5월은 성모 성월,
6월은 예수성심 성월
9월은 순교자 성월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11월은 위령 성월
2. 성모성월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교회는 오래 전부터 계절의 여왕인 5월을
특별히 성모 마리아께 봉헌하고 그분의 전구를 구하며
그 모범을 본받는 달로 지내왔습니다.
1년 중 성모님과 연결된 성월이
5월 성모성월과 10월 묵주기도(로사리오) 성월들이 있습니다.
로사리오 성월은 10월 7일
`로사리오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과 연결되어져 제정되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을 성모성월로 기념하는 것은
성모님과 관련된 특별한 축일이 있기 때문은 아닙니다.
성모성월에는 본당마다 ‘성모의 밤’이라는 특별한 기도 행사를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