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토마스 사도 축일-토마스의 믿음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네 손가락을 여기 대보고 내 손을 보아라.” (요한 20:27)

다른 사도들과는 달리 토마스는 예수님과 생사를 함께 할 용기를 지녔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실 때 도망쳤던 자신을 자책하고 있었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런 토마스를 질책하시기보다 타이르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다가오신답니다.

“We need a Church and a society that does not treat anyone as ‘impure,’ so that everyone is welcomed and loved without labels or prejud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