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요한은 헤로데에게,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고 여러 차례 말하였다.” (마르 6:18)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세례자 요한을 자신의 위신을 지키기 위해 부당하게 사형시킨 헤로데 임금이 힘 있는 사람일까요? 아니면 자신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것을 알면서도 하느님의 뜻을 전한 세례자 요한이 힘 있는 사람일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 보시기에 올바른 하루 보내세요.
“World must heed cries of migrants dying in deserts and s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