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4주간 목요일-칠삭둥이 같은 바오로 사도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1코린 15:10)

바오로 사도는 자신은 도저히 자격이 없지만 하느님의 은총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도가 되었다고 고백해요. 그래서 그 은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기쁘게 복음을 전하셨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무슨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은총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감을 기억해요.

“Embrace life fully, warning against the stagnation, where people stand still with no desire to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