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5주간 수요일-파견된 자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잠언 30:8)

잠언의 저자는 너무 가난해서 도둑질하려는 유혹을 받지도, 너무 부유해서 돈의 힘만 믿고 하느님께 대들려는 유혹을 받지도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도 파견된 자로서 살아가요.

“Be careful, because the devil is cunning, but we Christians, with God’s grace, are smarter than he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