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그리스도의 밀알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나는 그리스도의 밀알이다. 짐승들의 이빨에 가루가 되어 깨끗한 빵이 되리라.” (영성체송)

체포되어 로마로 압송되어 가는 길에 원형경기장에서 맹수의 이빨에 찟겨 순교할 것을 묵상하며 이냐시오 주교님께선 자신이 평생 봉헌했던 성체성사의 신비와 더욱 일치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매 미사 때마다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Faith gives us hope and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