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그리스도라는 기초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에페 2:20)

젊은 부부들을 만나 이야기하다보면 성당을 찾게 된 이유가 가정을 꾸리고 자녀들을 기르며 신앙적인 기초가 필요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삶이 예수님과 그분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기초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하며 오늘을 살아요.

“We do not need a sedentary and defeatist Church, but a Church that hears the cry of the world and gets its hands dirty in ser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