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월요일-염을 위한 기름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요한 12:7)

마리아가 값진 향유를 예수님 발에 붓자, 유다 이스카리옷은 돈을 낭비한다고 투덜거리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시신을 염할 때 향유를 쓰는데, 자신의 염을 미리 한 것이라고 설명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오늘 우리는 어떤 기름을 준비할까요?

“God’s mercy calls us to compa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