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요한 6:39)
오늘 새 교황님을 선출하기 위한 콘클라베가 시작되는데요, 자신에게 맡겨진 모든 양들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닮은 교황님이 선출되길 기도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복음의 정신을 간직하고 우리 인류 앞에 놓인 어려움을 헤쳐 나가요.
“This is a human act for which every personal consideration must be set aside, keeping in mind and heart only the God of Jesus Christ and the good of the Church and of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