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마음을 여시는 하느님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바오로가 하는 말에 귀 기울이도록 하느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주셨다.” (사도 16:14)

새로운 대륙으로 건너가 복음을 전한 바오로 사도의 마음은 얼마나 설렜을까요? 하지만 바오로를 통해 말씀하신 분도 하느님이시고, 듣는 이의 마음을 열어주신 분도 하느님이셨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께서 우리 주위 친구들의 마음도 열어주시길 청하며 복음을 전해요.

“We should not rely on our own strength, but rather on the mercy of the Lord who has chosen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