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식 교우) 미국대선과 풀뿌리 운동 설명회

1. 손식 마르띠노 교우는 누구인가?

교육학 박사이며, KA Voice대표로 한인사회에서 오랫동안 봉사해온 본당교우 손식 마르띠노 복지분과장께서 지난 수요일 취미교실에 특별 강사로 나오셔서, 11월 5일에 있게되는 미국대선과 풀뿌리 운동의 첫째 요건인 [적극적 투표참여]의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편집자가 인터넷을 뒤지다가 찾은 사진으로,
▲한인들 권익 신장과 선거 참여 증진에 기여,
▲한인사회와 타 커뮤니티와의 연결 활동,
▲선관위와 협조해 일리노이 유권자 등록 신청서 한국어 인쇄에 기여, 그리고
▲2014년 일본군 강제 동원 위안부 결의안 일리노이주 상원 통과 주도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서, 한국정부로 부터,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은 5년전 사진입니다. (출처:인터넷 기사)

그 날의 강의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해 보았습니다.

2. 왜 2024년 11월 5일에 선거를 하는가?

1792년 제정된 연방법에 따라 4년 주기로 실시되는 미국 대선은 11월 첫 번째 월요일 하루 뒤인 화요일로 선거일이 정해져 있다.

3-4-5. 대선 선거인단

미국 각 주와 워싱턴 D.C. 선거권자는 직접 대통령 후보에 투표하는 게 아니라 이미 특정 정, 부통령 후보를 지지하기로 서약한 선거인단에 투표하는 것이다.

대부분 주에서는 승자독식제(winner-takes-it-all)를 채택하고 있다. 승자독식제는 해당 주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에게 선거인단 전체가 표를 몰아주는 방식을 뜻한다. 비록 선거인단이 미국 연방법에 따라 특정 정, 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서약을 할 필요는 없지만, 대부분 선거인단은 애초 약속한 대로 정, 부통령 후보에게 투표한다.

특히 펜실베이니아와 위스콘신, 미시건 등 5개 주는 낙후된 공업지대라고 해서 이른바 ‘러스트 벨트(Rust Belt)’ 지역으로 불린다. 백인 노동자 계층이 많은 이들 지역은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지였으며, 상대적으로 중도 성향의 사람들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270

미국 대선 선거인단 수는 538명인데, 이는 미국 하원(435명)과 미국 상원(100명) 숫자를 합한 535명에 워싱턴 DC 선거인단 3명을 합한 것이다. 미국 헌법 2조 1항 2절은 선거인단 숫자와 선출 방식을 기술하고 있다.

7. 미주 한인 풀뿌리운동 컨퍼런스 (Korean American Grassroots Conference, KAGC)

미국을 움직이는 시민참여를 기치로 한국인의 정치력을 결집하는 운동, KAGC가 2014년 워싱턴 D.C.에서 열렸다. ‘풀뿌리’는 민초의 순우리말이라 할 수 있다.

 

 

8-15 한글 투표용지를 만들기 위한 (2세들과 함께 한) 여러가지 활동,  마침내 성공

풀뿌리 운동의 첫 사업으로 성공한 한글 투표용지.
주 정부를 상대로 5년간의 끈질긴 청원 끝에, 마침내 Cook County에서 한글 투표용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 미주에서 7번째로 한글 투표용지를 사용하게 되었다.
KA Voice덕분으로 일리노이주에 있는 필리핀계와 Polish계에서도 자국어로 투표를 할 수 있게끔 되었다.

Cook County에 사시는 분들은, 투표소에서 한글 투표 용지를 청하십시오.

 

16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여 주신 모든 봉사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다립니다.

 

참고한 영상

[클로즈업] KAGC 풀뿌리운동 시카고 준비모임 – WIN TV

 

KAGC 풀뿌리운동에 다녀온 시카고 사람들 (아래 클릭)

KAGC 풀뿌리운동에 다녀온 시카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