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운 임영웅의 `보라빛 엽서`를 같이 들으면서,
Yoga 공부한 것들을 돌아 보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해 주신 스테파냐 요가쌤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소개하는 장면은 ^지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저도 같이 Yoga 즐기느라 ^^엄청^^ 바빴답니다. ㅎㅎ
시간과 기회가 허락 되시면
신부님께서도 함께 하여 주시며 격려해 주시는데…
매번 쓰레기를 갖고 나가서 버려 주십니다.
아주 깔끔하게 뒷정리를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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