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흰색 두루마기는
순결과 천상의 영광을,
때로는 고귀한 죽음을 나타냅니다.
붉은색 영대와 십자가는 하느님을 향한
신부님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십자가 죽음에 동참하겠다는 간곡한 의지를 드러냅니다.
그토록 뜨거운 신부님의 하느님 사랑과 열정이
이 작은 성화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신지철 바오로 신부 | 교구 성미술 담당
(지난 성화해설들은 저희 홈피 [교리해설]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흰색 두루마기는
순결과 천상의 영광을,
때로는 고귀한 죽음을 나타냅니다.
붉은색 영대와 십자가는 하느님을 향한
신부님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십자가 죽음에 동참하겠다는 간곡한 의지를 드러냅니다.
그토록 뜨거운 신부님의 하느님 사랑과 열정이
이 작은 성화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듯합니다.
신지철 바오로 신부 | 교구 성미술 담당
(지난 성화해설들은 저희 홈피 [교리해설]방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