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마리아인
성화 해설
낭만주의 화가 들라크루아는
루카복음에 나오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속 주인공인
사마리아인을 묘사하면서
그의 자세와 근육, 심지어 그가 입은 옷 색깔을 통해
그가 온통 상처 입은 이에게 집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성화를 바라보며,
이렇게 상대방에게 온전히 마음을 쓰는 것이야말로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이자
이웃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신지철 바오로 신부 | 교구 성미술 담당
(출처 – 서울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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