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최종훈 신부의 사도행전
6강 하나의 주제 두 개의 작품
“우리 가운데에서 이루어진 일들에 관한 이야기를 엮는 작업에 많은 이가 손을 대었습니다.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입니다.
존귀하신 테오필로스 님, 이 모든 일을 처음부터 자세히 살펴본 저도 귀하께 순서대로 적어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는 귀하께서 배우신 것들이 진실임을 알게 해 드리려는 것입니다.”
루카 1,1-4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왜?
루카 복음과 사도행전 두 책 전체의 머리말입니다.
주제와 형식에 대해 살펴봅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