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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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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 2025

[신앙단상] 139. 절간의 고기 반찬·성당의 스님 사진

14일은 초파일, 석가 탄신일이다. 3년 전 캄보디아 체험 이후 이날이 오면, 예수님과 부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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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25

[신앙단상] 138. 한 여학생이 털어놓은 사랑 이야기

대체 누가 죄를 지은 것인가. 그리고 사랑은 무엇인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남서쪽 외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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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30, 2025

[신앙단상] 137. 마리아의 지복지관, 그리고 순명

성모 마리아님의 ‘평생 동정’과 관련하여 꽤 난감한 사건을 경험한 적이 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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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25

[신앙단상] 136. 대책없는 ‘크메르 바이러스’

“쏨~ 어쁘레아~ 꾼쁘레아~ 찌어엄짜~ ~ ~” 지난 3월 하순, 서울 신촌 뒷골목 삼겹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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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 2025

[신앙단상] 135. ‘최후의 만찬’, 또 다른 메시지

매년 맞이하는 성주간이지만 올해의 성주간은 나에게 좀 특별했다. 내가 여태껏 알지 못하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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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8, 2025

[신앙단상] 134. 캄보디아에서 만난 ‘기적의 성모님’

이백만 요셉(캄보디아 하비에르학교 홍보대사)
이백만 요셉(캄보디아 하비에르학교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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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6, 2025

[신앙단상] 133. 신학원 풍경 

“교수님…, 예수님은 왜 결혼을 하지 않으셨나요? 어떤 소설에는 부인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공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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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2, 2025

[신앙단상] 132. 글의 진실, 글의 힘

기자 시절, 나는 ‘오자(誤字) 대장’이었다. 원고지에 쓸 때는 전혀 없던 오자가 컴퓨터로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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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1, 2025

[신앙단상] 131. 나의 성모님, 윤님파

다시없을 나의 소중한 ‘인연’에 관한 이야기다. 군에서 제대하고 막 복학한 1983년 가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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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9, 2025

[신앙단상] 130. 영화 「프란치스코」로 만난 교황

한 신부가 작은 언덕을 천천히 걸어서 오른다. 큰 키에 약간 구부정한 어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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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25

[신앙단상] 129.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순절이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우리는 광야에서 40일 동안 고난과 유혹을 이겨내고, 우리의 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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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5, 2025

[신앙단상] 128. 성당은 나의 쓰레기통

나는 ‘걸어서’ 성당에 간다. 특히 주일 미사에 참례할 때는 꼭 그렇게 한다. 성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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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4, 2025

[신앙단상] 127. 하늘나라에 가서 만나보고 싶은 분들

2016년이 시작되는 한 달 전, 휴대폰으로 난 그에게 인사를 드렸다. “올 한해도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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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2, 2025

[신앙단상] 126. 나의 ‘대부’ 최인호

‘2008년 여름, 나는 암을 선고받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앓고, 가톨릭 신자로서 절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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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1, 2025

[신앙단상] 125. 과학자도 기도하나요?

이제 며칠 뒤에는 입춘입니다. 계절의 발걸음은 새봄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씩 다가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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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9, 2025

[신앙단상] 124. 꽃풍선을 주세요

이창건 승훈 베드로(아동문학가)하늘에서 내리는 빗방울들 / 내 가느다란 줄에 매달아 놓을까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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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7, 2025

[신앙단상] 123. “너 어디 있느냐?”

가끔 밖의 일로 집에서 나가 있을 때 꼭 한두 번은 아내 체칠리아에게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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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6, 2025

[신앙단상] 122. 파스칼의 눈물

“은총의 해 1654년 11월 23일 월요일 밤 열 시 반경부터 열두 시 반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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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5, 2025

[신앙단상] 121. 새해 아침에

새뜻합니다. 새해가, 상서롭기도 합니다. 이런 새해의 좋은 기운이 우리의 형제가 되고 자매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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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4, 2025

[신앙단상] 120.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은

순례를 떠나는 날, 공항에서 이해인 수녀님을 뵈었습니다. 다가가 인사를 드리자 수녀님께서는 손을 잡아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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