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본당 울뜨레야 모임에는 2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맛있는 저녁과 소화제 노래, 율동을 함께하고
곧이어서, 주제 ”희년“ 에 관하여 팀회합을 하였습니다.
1. 꾸르실료란?
2. 울뜨레야란?
3. 희년이란? + 희년 기도
4. 이스라엘 신문(한글판)의 기사 읽기

1. 꾸르실료란?
꾸르실료(Cursillo)란 스페인어로써 영어의 Course와 같은 뜻입니다.
오래 전 스페인에서 시작된 교회의 봉사자와 지도자를 위한
단기 교육과정이 발전되어 세계적인 운동(movement)으로 확산된 것입니다.

2. 울뜨레야란?
울뜨레야(ULTREYA)는 꾸르실료 3박4일 과정을 마친 형제/자매들의 모임이며
그 어원은 중세시대의 라틴어로서,
산디아고 순례 때에 유럽 순례자들이 서로 나눈 인사말이었습니다.
그 뜻은 “전진하자” 또는 “나가자”라는 뜻이며
다시 만날 약속의 말로 위안의 말이였습니다.

3. 2025년은 희년(禧年, Jubilee)입니다.
희년은 가톨릭교회에서 신자들에게 특별한 영적 은혜를 베푸는 성스러운 해로
성년(聖年)이라고도 합니다.
“‘희년(Jubilee)’이라는 말은
숫염소의 뿔로 만든 ‘요벨(yobel)’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의 법에 따라
50년마다 한 번씩 희년의 해가 돌아오면
요벨을 불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고 합니다.
이때 사람들은 모든 부채를 감면받고, 노예는 자유인이 되도록 했습니다.”
(‘2025년 희년을 맞이하며’ 중)

“희년은 2024년 12월 24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의 성문을 여는 것으로 시작되고,
2026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에 성문을 닫는 것으로 끝납니다.
다음은 교황님께서 작성한 희년 기도 (한글판)입니다.
희년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 형제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믿음과
성령을 통하여 저희 마음에 부어 주신
불타는 사랑으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리라는 복된 희망을
저희에게 다시 일깨워 주소서.
악의 세력이 패배하고
아버지의 영광이 영원히 드러나는
새하늘과새땅을
확신에 차 기다리며
온 인류와 우주가 떨쳐 일어나도록
아버지의 은총으로
저희가 복음의 씨를 뿌리는 성실한 일꾼이 되게 하소서.
희년의 은총이
희망의 순례자인 우리 안에서
천상 보화를 향한 갈망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우리 구원자이신 주님의 기쁨과 평화가
온 세상에 흘러넘치게 하소서.
영원히 복되신 하느님께서는
세세 대대로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기도 출처: 죨리엣 교구 홈페이지 https://www.iubilaeum2025.va/it/giubileo-2025/preghiera/corean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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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스라엘 신문 한글판) 희년이란 무엇이며 가톨릭은 왜 2025년에 희년을 기념할까?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