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실료) 2024년 미 중북부 울뜨레야 모임

 

 

 

 

 

 

 

 

 

 

 

 

 

 

 

꾸르실료 교육을 마친 신자(꾸르실리스타)들이 모여서 갖는
2024년도의 미 중북부 울뜨레아 모임이 어제 정하상 성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모임의 지도신부이신 윤기성 미카엘 본당신부님께서는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요한 15,15)라는 주제로,
금년에 가진 여성 제 17 차 꾸르실료가 주님의 은총 안에서 개최되어
사무국 임원들과 여성 제 17 차 꾸르실료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곳곳에서 함께 해주신 선배 꾸르실리스따님들의 기도와 성원에 힘입어
잘 진행되었음에 감사를 드리며 말씀을 이어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종이 아니라, 친구라고 부르십니다.
이는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마음에서부터 이해하지 못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부 하느님의 뜻을 모두 계시해주셨고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예수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관계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친구가 참된 친구(Best Friend)일까요?
기쁨뿐만 아니라, 고통과 배척과 모욕까지도 함께 나누며 늘 곁을 지키는 친구일 것입니다.

2024 년 송년 울뜨레아에 함께 하는 여러분, 우리의 기쁨과 아픔에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벗으로 활기찬 2025 년을 열어갑시다.”

 

 

 

 

‘Cursillo’의 어원은 스페인 ‘Curso’ 즉 영어의 ‘Course’이며,
‘Cursillo’는 ‘작은 Curso’즉 ‘Little Course’「단기과정」이란 뜻입니다.

꾸르실료는 식어가는 크리스찬 생활을
초대교회의 그 정열적인 신앙으로 불타게 만들기 위한
단기간의 강습회를 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꾸르실료 운동은
참된 크리스찬 생활을 구축(structiuring of christian life)하기 위하여 일하는 운동이며,

이 운동을 하는 이로 하여금 참된 크리스찬의 기본이 되는 것을 생활화하게 하는 방법이다….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