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특강) 영화 ‘탄생’ – 3월 17일 본당에서 상영

 

지난 2022년에 제작된 영화 ‘탄생’을 우리 본당에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본당에서 상영되기까지 모든 절차를 수고하여 주신, 본당 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영화는, 개봉 전에 교황청에서 첫 시사회를 갖었고, 김대건 신부역을 맡은 배우와 제작진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기도 하였습니다. (위 사진)

(가톨릭 신문 기사)

가톨릭 신문은 그 해 영화 ‘탄생’ 박흥식 감독과 성 김대건(안드레아) 신부 역 배우 윤시윤씨를 만나 개봉 소감과 제작 과정 등을 듣고서, 특집 기사를 실었기에, 여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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