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는 미사를 드리지 않고, 제대는 벗겨 둔다.
성토요일에 교회는 주님의 무덤 옆에 머물러
주님의 수난과 죽음, 저승에 가심을 묵상한다.
그리고 기도와 단식을 하며 주님의 부활을 기다린다.
이날은 노자 성체만 모실 수 있다.
교회는 고해성사와 병자 도유를 제외하고 모든 성사를 거행하지 않는다.
장엄한 파스카 성야 예식을 거행한 뒤에야 부활의 기쁨이 찾아오고,
이 기쁨은 50일 동안 넘쳐 흐를 것이다. – 이상 `매일미사`에서
본당의 파스카 성야 미사: 4/4(토) 8:00pm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 4/5(주일) 11:00am
(그림 출처: Naver Rosa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