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순례단) The Shrine of Christ’s Passion 그리스도 수난 성지 방문

지난 10월 14일 본당 시니어 님들께서는
St. John, Indiana의 “십자기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의미 깊은 길을 걷고 있는
시니어 님들에게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지금 네가 걷고자 하는 이 십사처의 길은
너 홀로 걷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와 함께 걷는다.

하기야 너는 너고 나는 나지만,
그러나 우리는 정녕 하나, 한 그리스도이다.

그러기에 2천 년 전 나의 십자가의 길과
지금 너의 “길”은 또한, 하나이다.

그러나 이 차이를 기억하여라.
내가 내 생애를 죽음으로 장식하기 전까지
내 생애는 미완성이었다는 것을.

네 십사처의 길은 네 삶으로 장식할 때,
비로소 완성되리라. (빌려온 글)

2026년 시니어 순례 by Paul ChangHwa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