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식 (마르띠노) 교우님의 소개
흑인 민권 운동의 ‘피의 일요일(Bloody Sunday)‘은
지금부터 60년 전인, 1965년 3월 7일,
앨라배마주 셀마에서 흑인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몽고메리로 향하던 비폭력 행진대가
백인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유혈사태를 겪은 사건을 말합니다.
이 사건은 미국 민권 운동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투표권법(Voting Rights Act) 제정에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해당 영상 보기 (The Story of Bloody Sunday | Black American Heroes) – 클릭 하세요
(중앙일보 기사 보기) `피의 일요일` 45년 만의 단죄—흑인 살해한 전직 백인 경관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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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반 – 목요일 (시간 관계상 사진이 많지 못합니다. 죄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