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의 영혼,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오고 있습니다.
본당에서는 오늘 위령의 날 – 첫째 미사로 봉헌하기에
영어 미사와 한국어 듣기 유투브의 내용과 달라서
해당 내용들은 싣지 못하였습니다.
교우님들의 이해를 바랍니다.
오늘의 말씀
Word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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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읽기 (마태오 5,1-1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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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2 사진들은 어제 [모든 성인 대축일 미사]때 촬영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