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5 주일Sunday) 연중 제33주일 Thirty-third Sunday in Ordinary Time

 

오늘의 말씀
Word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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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읽기 (루카 2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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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론:  서강진 스테파노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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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내도록 선포하셨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의 모범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이 가난한 이들을 향한 자비와 연대,
형제애를 실천하도록 일깨우고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