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4주간 월요일-착한 목자이신 예수님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요한 10:14)

예수님께서 우리를 아시는 방식은 단순히 우리의 이름과 외모를 아시는 것을 뛰어 넘어 우리와 함께 오랫동안 지내며 우리의 아픔과 상처까지도 이해하시는 깊은 앎이에요. 그런 착한 목자를 우리도 알기에 전적으로 그분을 신뢰하며 따르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를 생명의 풀밭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 목소리를 따르며 소중한 오늘을 살아요.

“Don’t let thieves rob your joy and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