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우리를 밝혀주는 부활초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2:46)

부활 시기 우리는 예수님의 다섯 상처를 뜻하는 다섯 향덩이가 꽂힌 부활초에 불을 밝혀요. 이는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신 예수님 사랑의 빛을 의미하죠.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아직 어둠 속에 머물고 계신가요? 예수님의 빛으로 우리 자신과 주위를 밝히며 오늘 하루를 살아요.

“The deeper your bond with Christ, the more radical your belonging to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