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4주간 목요일-피시디아 안티오키아 회당에서의 바오로 사도의 복음 선포

[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스라엘에 보내셨습니다.” (사도 13:23)

멀리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살면서도 자신의 정체성과 하느님 신앙을 지켰던 유대인들에게 바오로 사도는 구원자를 보내시겠다는 하느님의 약속이 예수님을 통해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선포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멀리 미국에 살면서도 신앙을 지켜온 우리에게도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뜻이 우리 안에 어떻게 성취되었는지 알려주심을 기억해요.

“In light of Christ’s Resurrection, the Church recognizes herself as being sent to all peoples – not by imposing herself, but by bearing witness to the truth in cha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