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성 신부의 포켓 강론]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1요한 4:9)
예수 성심 대축일에 먼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우리의 하느님에 대한 감정적인 사랑이 아니라, 당신 외아들을 속죄 제물로 내어 주신 하느님의 우리에 대한 적극적인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 모든 사제들이 그런 사랑을 성사 안에서, 그리고 자신의 삶 안에서 삶으로 성화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요.
“Witness the tenderness of the Good Shepherd and live a priestly life that is steady and configured to Jesus’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