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11, 2025 [신앙단상] 216. 수양버들과 갈대, 그리고 인간 전뢰진 고종희 (마리아, 한양여자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미술사가) 수양버들과 갈대는 미풍에도 흔들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여자는…
August 9, 2025 [신앙단상] 214. 프란치스코 성인은 왜 가난을 택하셨을까 올여름 프란치스코(1181/2~1226) 성인이 머물렀던 이탈리아 중부 지역의 성지 몇 곳을 순례했다. 성인은 한곳에…
August 4, 2025 [신앙단상] 211. 연도를 기다리는 영혼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불어오면 병원에도 감기 환자가 늘어나듯 어김없이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갑작스러운…
August 2, 2025 [신앙단상] 209. 신앙인 안중근 토마스를 생각한다 10월 26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안중근(토마스) 장군 의거다. 1909년 그날, 하얼빈역에서…
July 26, 2025 [신앙단상] 203.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노랑원추리꽃을 만나러 지리산에 올랐습니다. 섬진강 바람도 단숨에 오르지 못한다는 노고단 봉우리로 향했습니다. 골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