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9, 2025 [신앙단상] 214. 프란치스코 성인은 왜 가난을 택하셨을까 올여름 프란치스코(1181/2~1226) 성인이 머물렀던 이탈리아 중부 지역의 성지 몇 곳을 순례했다. 성인은 한곳에…
August 4, 2025 [신앙단상] 211. 연도를 기다리는 영혼 여름이 지나고 찬바람이 불어오면 병원에도 감기 환자가 늘어나듯 어김없이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갑작스러운…
August 2, 2025 [신앙단상] 209. 신앙인 안중근 토마스를 생각한다 10월 26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안중근(토마스) 장군 의거다. 1909년 그날, 하얼빈역에서…
July 26, 2025 [신앙단상] 203.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노랑원추리꽃을 만나러 지리산에 올랐습니다. 섬진강 바람도 단숨에 오르지 못한다는 노고단 봉우리로 향했습니다. 골짜기…
July 18, 2025 [신앙단상] 196. “떠나라, 그리고 돌아오지 마라” ‘시간의 종말’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았습니다. 병인박해 150주년을 기념해 만든 영화입니다. 파리외방전교회 오르간 연주자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