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8, 2026 [신앙단상] 417. 누구에게 돈을 맡길까(이서원, 프란치스코, 한국분노관리연구소장) 대학원 장애인복지론 수업 시간이었습니다. 시각장애인이었던 교수님이 우리에게 던진 첫 질문은 “오늘 수업을 받고…
October 7, 2026 [신앙단상] 416. 가족 세미나(이서원, 프란치스코, 한국분노관리연구소장) 제일 가까운 사람이면서 가장 먼 사람은 누구일까요. 답은 가족입니다. 늘 가까이 있어서 잘…
September 28, 2026 [신앙단상] 415. 간섭 없는 세상이 천국(이서원, 프란치스코, 한국분노관리연구소장) 이서원, 프란치스코, 한국분노관리연구소장 3대가 한집에 살며 다툼 한번 없이 평화롭게 사는 집이 있습니다.…
September 24, 2026 [신앙단상] 414. 즐겁게 기다려주시는 하느님(이서원, 프란치스코, 한국분노관리연구소장) 삶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지금은 보스턴에서 공부하고 있는 신부님을 처음 만난 건 기다림을…
September 23, 2026 [신앙단상] 413. 하느님의 선물, 우리를 위해 태어난 한 아기(홍미라 수녀, 인보성체수도회 서울인보의집 원장) 12월 26일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이면서, 성탄 팔일 축제 중 맞이하는 주일입니다.…
September 22, 2026 [신앙단상] 412.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홍미라 수녀, 인보성체수도회 서울 인보의집 원장) 사회복지처에서만 소임을 살다가, 20년 만에 본당 소임을 맡아 가게 되었습니다. 신자 중 처음으로…
September 18, 2026 [신앙단상] 411. 나눔+관심=사랑(홍미라 수녀, 인보성체수도회 서울 인보의집 원장) 서울 인보의집 ‘얘들아! 밥먹자!’는 무료 식당입니다. 청소년이라면 국적을 가리지 않고 식사를 제공합니다. 주택이…
September 16, 2026 [신앙단상] 410. 사랑은 내리사랑(홍미라 수녀, 인보성체수도회 서울 인보의집 원장) 저희 어머니는 대농가(大農家) 종갓집 8남매의 맏딸이십니다. 자라면서 일을 너무 많이 하셨기에 “난 시집가서…
September 15, 2026 [신앙단상] 409. 십자성호, 천주교만의 유일한 제스처(장명숙, 안젤라메리치, 유튜브 크리에이터 밀라논나) 세례를 받고 얼마 안 되어 어느 신부님께 들은 내용 중 하나가 무척 인상…
September 11, 2026 [신앙단상] 408. 가장 위대하신 디자이너(장명숙, 안젤라메리치, 유튜브 크리에이터 밀라논나) “하느님은 ○○가 하느님 안 믿어도 하나도 아쉽지 않으세요. ○○가 아쉽지요. 하느님이 천지 창조…
September 10, 2026 [신앙단상] 407. 알았습니다 하느님!(장명숙, 안젤라메리치, 유튜브 크리에이터 밀라논나) “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살펴보시어 아십니다. … 제 생각을 멀리서도 알아채십니다. … 당신 손이…
September 9, 2026 [신앙단상] 406. 쌓이는 기도(장명숙, 안젤라메리치, 유튜브 크리에이터 밀라논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누군가를 부러워한다는 것이 부질없음을 깨닫지만, 여전히 부러운 느낌이 드는 대상이 있으니…
September 7, 2026 [신앙단상] 405. 가톨릭평화방송의 역할(장일범, 발렌티노, 음악 평론가) 이번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CPBC 가톨릭평화방송은 정말 큰 역할을 했습니다. 미사를 드릴 수도…
September 4, 2026 [신앙단상] 404. 성호경의 아름다움(장일범, 발렌티노, 음악 평론가) 디에고 마라도나(1960~2020)는 펠레와 함께 20세기 전 세계 축구의 상징이자 최고 슈퍼스타였습니다. 그런 그가…
September 3, 2026 [신앙단상] 403. 세계 어느 곳에서나 미사 참여를(장일범 발렌티노, 음악 평론가) 아내가 기도를 위해 1년간 매일 새벽에 미사를 드리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토요일에는…
September 1, 2026 [신앙단상] 402. 천사의 빵(장일범, 발렌티노, 음악 평론가) 가톨릭평화방송(CPBC) 라디오에서 작년 8월 17일에 마이크를 잡고 아침 10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램명은…
August 29, 2026 [신앙단상] 401. 나는 만족하나이다!(장일범 발렌티노, 음악평론가) 유럽을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른 공간은 미술관과 성당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미술관에 들어가서 성경에…
August 28, 2026 [신앙단상] 400. 빛과 그림자(송희준 아델라, 배우) 아름다움이라는 단어 속엔 예쁜 것과는 또 다른 슬픔의 깊이가 함께한다고 생각합니다. 삶 속에도…
August 24, 2026 [신앙단상] 398. 작은 배를 띄우는 마음(송희준 아델라, 배우) 어렸을 적부터 주변의 사람들보다 더 예민하고 섬세한 감정과 표현을 가졌던 저는, 저를 통해…